Devotional Reading · 2026. 05

네 가지 사랑

The Four Loves

C. S. 루이스

여는 나눔

Q0.

당신에게 가장 인상적인 구절(내용)은 무엇이었나요?

이번 책을 읽으면서 밑줄 친 부분이나 특별히 마음을 두드린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고, 그 구절이 마음에 와닿은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.

깊은 나눔

Q1. [애정 — Storge]

익숙함이 주는 함정

루이스는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간의 익숙한 사랑인 '애정'이 자칫 상대를 소유하려 하거나 숨 막히게 할 위험이 있다고 말합니다.

  • 가정이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러한 빗나간 애정의 모습을 경험하거나 본 적이 있습니까?
  • 우리가 서로를 질식시키지 않고 건강한 애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?
Q2. [우정 — Philia]

같은 곳을 바라보는 기쁨

우정은 연인처럼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, 공통의 진리나 관심사를 공유하며 나란히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랑입니다.

  •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인 우리 예닮교회 안에서, 나이와 배경을 뛰어넘어 진정한 의미의 '영적 우정'을 나누려면 우리에게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?
Q3. [에로스 — Eros]

우상이 되어버린 사랑

루이스는 "자연적인 사랑이 신의 자리에 오를 때, 그것은 악마가 된다"고 경고하며, 특히 에로스가 맹목적으로 절대화될 때의 위험성을 지적합니다.

  • 감정이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현대 사회의 가치관 속에서, 이 경고는 우리의 신앙과 삶에 어떤 도전을 줍니까?
Q4. [자비 — Agape]

아가페로 완성되는 우리의 사랑

인간의 불완전한 세 가지 사랑(애정, 우정, 에로스)은 하나님의 조건 없는 내어주심인 '아가페'가 개입할 때 비로소 타락하지 않고 온전해집니다.

  • 나의 일상적인 사랑(자녀, 배우자, 성도를 향한 사랑)에 '아가페'가 스며든다면, 당장 나의 태도나 행동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?

결단의 기도

오늘 나눔을 통해 결단한 나의 기도 제목과 실천 사항을 적어봅시다.